장애인 인문예술중에 가장 취약 장르인 문학 영역을 고취시키괴자
시작한 장애인 문학집공모”이풍진바다”
(사)광주광역시장애예술인협회 사무실의 심사 장면.
총 36명의 작가가 87점의 작품을 출품해서
뜨거운 대회가 되었다.

시조시인 강경화작가
현대문예 박래홍편집장
문학마당 박재홍대표
문학마당 박지영편집장
4분이 열의를 가지고 꼼꼼하게 심사하였다.

앞으로 통과된 작품을 가지고 미술작가들을 통한 시서화 재탄생과
시화전 그리고 시낭송 콜라보와 기성 문단의 등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협회
전자광회장은 계획을 밝혔다.
한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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