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 놀이체육,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 가능

– 2억8800만원 투입…하반기 4개교에 설치

(체육진흥과, 613-3520)

○ 광주 초등학생들이 미세먼지나 궂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천후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보급된다.

○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공동으로 올해 광주지역 초등학교 4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한다.

○ 이번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와 자녀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초등학생의 실외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협력해 추진했다.

○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던지기, 차기 등), 화면 속 신체 동작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위험요소를 제거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놀이체육,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과 광주시와 각 자치구 매칭(기금 50% : 시비 25% : 구비 25%) 방식으로 4개 초등학교에 각 7200만원씩, 총 2억8800만원을 투입해 학교당 1개 VR 스포츠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 광주시는 예산 매칭이 먼저 이뤄진 자치구부터 교육청 또는 학교와 협의한 후 6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설치를 시작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초등학교에 설치 되도록 유관기관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

○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운동량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체육을 통한 인성 함양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시청 보도자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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